나르왈은 이번 광고에서 올해 신제품인 'Freo X Ultra'에 '나를 알아주는 제품'이란 메시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나르왈 관계자는 "첫 공식 엠버서더인 배우 임시완을 통해 바쁜 일상이지만 나를 알아주는 Freo X Ultra 덕에 여유 있는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르왈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첫 방송 광고를 기념해 임시완 사인 브로마이드를 비롯해 다양한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