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오른쪽)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국내 최초 어린이식 전문 브랜드 '푸디버디'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홍국 하림 회장은 '식품 본업 경쟁력을 포함해 운송, 물류 등 밸류체인을 강화하는 데 HMM이 도움이 되냐'는 기자 질문에 "(인수는) 국가 경쟁력을 올리는 데 기여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2023.11.01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가수 하림 계엄령 비판 "5·18 피해자 외삼촌 생각나" 하림, 3분기 영업익 278억...전년比 83%↑ #김홍국 #하림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