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늑골이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 때문에 '갈비사자'라는 안타까운 별명이 붙었던 수사자 바람이(19)가 암사자 도도(12)와 23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청주동물원 주 방사장에서 합사했다. 사진은 두 사자가 합사하는 모습.관련기사'갈비사자' 이어 김해 폐쇄 동물원 독수리도 청주로 이송청주동물원에 천연기념물 자연방사 훈련장 조성 #갈비사자 #바람이 #청주동물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