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티메프(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 앞에 피해자들이 환불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4.07.26관련기사테무, 베트남 운영 일시 중단에 따라 환불 절차 완료정부, 티메프 피해 中企·소상공인 4885억원 지원…소비자에 445억원 선환불 #티몬 #피해자 #환불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