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2023.10.19관련기사이창용·김병환·이복현 뭉친다…다음 주 '가계부채' 놓고 공개 토론이창용 총재 "기후변화 대응 못하면…금융 건전성에 악영향" #금통위 #이창용 #총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