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16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김장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절임 배추 사전 예약 행사를 알리고 있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김장철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내산 절임 배추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체감 물가를 낮추고 김장을 손쉽고 알뜰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사전 예약으로 구매한 절임 배추는 오는 11월 9일(목)부터 희망하는 날짜에 수령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농협유통, 명절 제수용 햇밤·햇대추·햇단감 출시농협대구본부,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 통해 지역 쌀 소비 촉진 앞장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