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6일(현지시간) 고용상황보고서를 내고 9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보다 33만6000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일자리 증가 폭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7만개의 두 배 가까운 수치다. 실업률은 3.8%로 전월과 동일했다.관련기사美 5월 비농업 일자리, 큰폭 둔화? "컨센서스, 16번 중 13번 틀려"美 5월 비농업 일자리 33만9000개↑…나스닥 선물 상승세 #미국 일자리 #비농업 일자리 #실업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태기원 tae122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