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인근에서 열린 '또!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해피추석 전통놀이 부스에서 널뛰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3.09.23관련기사종로 코리안리 사옥, 21층으로 재탄생···500석 규모 공연장도종로 '거래절벽'에도 성수·강남은 매매 '핫플'…신·구 상권 양극화 가속 #종로 #차없는거리 #혜화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