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조영욱이 해냈다. 조영욱은 19일 오후 중국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예선 첫 경기에서 전반 19분 만에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관련기사SKT, 항저우AG 출전 후원 선수 초청 행사신유빈 "2024 파리 올림픽 착실히 준비할 것" #골 #대한민국 #쿠웨이트 #항저우 아시안게임 #항저우 AG #A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