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일 ‘교권 회복 및 교육 현장 정상화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하고,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의 곁에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집단행동 자제를 촉구했다. 오는 4일에는 서울 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일을 기리는 ‘공교육 멈춤(정상화)의 날'이 예정돼 있어 교육계가 긴장 모드에 돌입했다. 관련기사임태희 교육감, "선생님들의 마음이 법령 개정으로 연결돼"'교권보호 4대 법안' 4일 교육위 통과 급물살...집단행동엔 '이견' #속보 #이주호 #서이초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원은미 silverbeauty@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