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25포인트(0.04%) 상승한 3137.14, 선전성분지수는 27.52포인트(0.26%) 상승한 1만482.50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60포인트(0.04%), 1.06포인트(0.05%) 내린 3788.51, 2117.13에 마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성원 sotg81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