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8/26/20230826214439897663.jpg)
26일 오후 9시35분 현재 서울 은평구 갈현동 주택가에서 양손에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과 대치 중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5분쯤 은평구 서울지하철 6호선 구산역 인근 갈현동 소재 한 주택가에 흉기 소지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흉기 소지자인 남성과 2시간 가까이 대치하다 경찰특공대를 투입했다. 현재까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오후 9시35분 현재 서울 은평구 갈현동 주택가에서 양손에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과 대치 중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5분쯤 은평구 서울지하철 6호선 구산역 인근 갈현동 소재 한 주택가에 흉기 소지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흉기 소지자인 남성과 2시간 가까이 대치하다 경찰특공대를 투입했다. 현재까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