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소식] 가평잣고을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 선정 外

2023-08-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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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체험 시장 육성…토요장터 상인 모집'

가평군청[사진=가평군]

경기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가평잣고을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돼 2년간 사업비 8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잣고을시장은 '음악 도시 가평'이란 테마로 관광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 일환으로 다음 달부터 토요일에 가평잣고을 광장에서 토요장터를 개설하기로 하고, 입점할 상인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임산물, 수산물 관련 소규모 개인 또는 사업자다.

단, 사업자는 현장 카드 결재자여야 하며, 수산물의 경우 직접 생산이 아닌 유통업 사업자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가평지역카드 가입 업체는 우대받는다.

현금 결제를 위해 사업자가 개인으로 접수할 경우에는 입점 제한, 퇴점 등 조치한다.

입점자에게는 상인 교육 후 판매 부스를 제공한다. 1일 사용료는 1500원이다.

접수는 가평잣고을시장 홈페이지 또는 가평읍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가평잣고을을 비롯한 청평여울, 설악눈메골 등 3개 5일 시장은 지난해 경기도 시장매니저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사업비 9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청평여울시장은 중기부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과 화재알림시설 설치 사업에도 선정돼 사업비 3억1000만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설악눈메골시장도 중기부 디지털전통시장 육성 사업과 시장경영패기지 지원 사업에 뽑혀 온라인 입점과 배송 인프라 구축 등에 2년간 3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가평군, 청평면 공영주차장 연내 완공…공정률 30%
가평 공영주차장[사진=가평군]

가평군은 청평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연내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현재 공정률이 30%이지만, 사업에 속도를 내 연내에 완공할 방침이다.

군은 도심, 주택가 등 시가지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청평면 청평리 공영주차장 1·2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1구역 2980㎡에 61면 규모, 2구역 6583㎡에 165면 규모의 주차장을 각각 조성할 예정이다.

2구역은 옛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 옆에 있는 데다 지난 4월 연구소 부지가 임시 개방돼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과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관내 공영주차장 21곳에 주차면 977면을, 임시 공영주차장 31곳에 주차면 898면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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