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상담제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2023-08-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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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정 분야, 부패·공익신고, 행정심판, 생활법률, 복지 분야, 소비자피해, 노동 등

삼척시 전경[사진=이동원 기자]
삼척시가 오는 9월 13일 시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삼척시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상담제도이다.
 
11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모든 행정 분야, 부패·공익신고, 행정심판(국민권익위원회) 및 민·형사 등 생활법률(대한법률구조공단), 제도권 밖 비수급 빈곤층(한국사회복지협의회), 지적 관련 분쟁(한국국토정보공사), 소비자피해 분쟁(한국소비자원), 노동문제(고용노동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중 현장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즉시 해결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8월 18일까지 삼척시청 기획조정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상담 예약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사전에 예약하지 못한 시민은 당일 현장 접수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삼척시뿐만 아니라 인근 태백시, 동해시 시민도 상담이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평소 생활의 불편이나 애로사항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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