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잼버리 폐영식…경찰, 오후 2시부터 상암경기장 주변 교통통제

2023-08-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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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 둘째)이 10일 잼버리 K-팝 콘서트장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행사장 현장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11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과 K-팝 콘서트가 열리는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 교통이 이날 오후 2시부터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차로까지 월드컵로 양방향 차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이번 통제는 오후 11시까지 이어진다.
경기장교차로에서 농수산교차로, 난지IC와 상암교차로는 교통량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경찰은 강변북로를 진·출입하는 차량은 월드컵지하차도로 통행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경찰은 교통 혼잡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에 교통경찰 300여 명을 배치한다. 교통안내 입간판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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