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가 세월호 참사 발생 9년 만에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인천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관련기사'세월호 도피' 유병언 차남 유혁기 구속기간 연장'故 유병언 차남' 유혁기, 55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기내서 체포 #유병언 #차남 #유혁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