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2022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ESG 실적을 ‘환경을 중시하는 금융’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 ‘바른 경영을 지향하는 금융’으로 구분해 그룹의 ESG 경영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상생금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얼마나 이행했는지와 탄소중립을 얼마나 실천했는지 실적을 담았다. 또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윤리경영체계 및 내부통제, 금융사고 예방 및 디지털 보안 등의 주요 이슈도 보고서에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등 주요 ESG 공시 기준을 준수해 보고서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으며 책임은행원칙(UN PRB) 이행을 위한 주요 실적도 담아냈다.
BNK는 2012년부터 매년 ESG 경영전략과 핵심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그룹 ESG 경영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바른 경영을 실천해 금융 본연의 역할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ESG 실적을 ‘환경을 중시하는 금융’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 ‘바른 경영을 지향하는 금융’으로 구분해 그룹의 ESG 경영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상생금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얼마나 이행했는지와 탄소중립을 얼마나 실천했는지 실적을 담았다. 또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윤리경영체계 및 내부통제, 금융사고 예방 및 디지털 보안 등의 주요 이슈도 보고서에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등 주요 ESG 공시 기준을 준수해 보고서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으며 책임은행원칙(UN PRB) 이행을 위한 주요 실적도 담아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바른 경영을 실천해 금융 본연의 역할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