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당일 평택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제시된 의견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고 시 발전을 위한 의견 외에도 통리장 연합회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시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정장선 시장은 “항상 평택시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평택시 통리장 연합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활동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 14일부터 현재까지 21개 단체와 소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