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원들이 10일 오전 부산역 광장에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어민 호소 대회'를 열고 있다. 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는 10톤 미만 연안어선으로 고기잡이하는 어민의 모임이다. 중앙연합회원의 대다수 회원이 어업과 함께 횟집도 운영하고 있어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이슈로 매출이 급하락하는 등 직격탄을 맞고 있다. 관련기사개장축사하는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주식시장활성화TF단장해수부, 내수면 수산물 생산량 4.9만t 달성 목표...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수산물 #부산역 #어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