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200억원 규모의 갱년기 여성 건기식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서 지위를 굳건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화애락 터닝미는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뿐만 아니라 항산화,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면역력 증진까지 6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과 ‘화애락 여성건강 조성물’ 특허를 적용한 갱년기 여성케어 전용 제품이다. 신제품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료와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워 ‘나’ 자신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여성의 ‘나다움’이라는 콘셉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 관심사에 맞춰 콜라겐, 비타민C, 비오틴, 건조효모(글루타치온), 세븐베리 농축액, 석류, 녹용 등 항산화 및 이너뷰티에 특화된 부원료를 첨가해 제품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화애락은 지난 20년 간 차별화된 여성건강 솔루션과 앞서가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대표적인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이슈에 맞춘 효능별 특화 라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