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가랜드]
메가랜드가 치열한 경쟁에서 전문성을 가진 공인중개사로 거듭나기 위한 실무세법 강의를 업데이트한다고 28일 전했다.
메가랜드에서는 메가랜드만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특별한 강의를 내세운다. 우선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이송원 교수의 교재로, ‘세법의 신’이라 불리는 이 교수가 직접 강의하는 저자 직강을 경험할 수 있다.
메가랜드의 실무세법 강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형태로 진행돼 수험생은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강의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7주 과정/ 8월 3일 수업 휴무), 왕십리 캠퍼스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강의는 7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메가랜드의 기존 유료 수강생들에게는 추가 2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부동산 빙하기라고까지 불릴 만큼 얼어붙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탄탄한 실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전문성을 쌓기 위해서 미리 자신의 관심 분야를 정하고 관련 공부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