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N수생' 수능 응시자 21년 만에 최다…"의대 증원 영향" 與 정성국, '수능 사교육 카르텔 예방법' 대표발의…"공정성 높여야" #교육부 #사교육 #수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