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육회, 육전, 낙지볶음과 소면, 제육볶음을 비롯해 어묵탕, 알탕, 두부김치 등 우리나라 인기 안주, 떡볶이와 같은 인기 분식까지 다양하게 내놨다.
141종의 와인, 24종의 샴페인을 비롯해 소주, 맥주, 막걸리 등 주류도 다양해 음식에 맞게 곁들일 수 있다.
한라산 소주로 만든 쏘히토, 한라볼, 프룻 드림 등 ‘포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칵테일도 있다.
그는 “새롭게 추가한 한국의 대표적인 정통 포차 인기메뉴들은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들에게도 한국 드라마,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한식을 비롯해 음악, 포장마차 콘셉트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포차는 새벽 1시 30분(금, 토요일/ 일~목요일은 밤 12시 30분까지)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