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앤루팡이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지난 4월 1박 2일 일정으로 마쳤다.
31일 홈즈앤루팡의 서해원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보드게임 산업의 미래와 전망을 제시하는 동시에 임직원 간 친밀감을 높이고 상호 이해를 원활히 해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홈즈앤루팡에서 내놓은 보드게임카페 브랜드 홈즈앤루팡은 웨이팅하면서까지 즐기는 이색카페로, Z세대가 즐기는 건전한 문화 현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작년과 재작년에 걸친 '보드게임카페 창업' 검색량은 기존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데이터를 보이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전국 각지에 프랜차이즈창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서울대입구점, 수원호매실점, 동성로2호점을 오픈했으며 현재 송파방이점, 시흥 장현점, 동탄 남광장점, 부천 신중동점, 구리돌다리점, 수지구청점 등 오픈을 앞두고 있다.
홈즈앤루팡은 창업 준비부터 실제 운영,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에 전문가 지원이 있는 대형 보드게임 전문 프랜차이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