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건강 브랜드 링티가 자체 개발 특허 조성물을 활용한 신제품 ‘포커스카페인 젤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링티가 공식몰을 통해 출시한 ‘포커스카페인 젤리’는 카페인으로 인한 자율신경계 흥분을 완화하는 특허 조성물을 적용한 제품으로, 카페인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어지러움과 두근거림을 없애 학생들도 안정적으로 카페인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제품 개발 담당자는 “‘포커스카페인 젤리’는 이원철 링티 대표가 의대생일 때 카페인 음료를 마시고 카페인 부작용을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개발이 시작된 제품”이라며 “기존 ‘포커스카페인 환’이 건강하게 카페인을 섭취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제품이라면, ‘포커스카페인 젤리’는 젤리 형태로 카페인을 더 즐겁게 섭취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제작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