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24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입하가 지나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야간 쇼핑 할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을 하는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5월 25일부터 야식거리와 제철 과일·채소, 정육, 수산물 등에 대해 밤 10시 이후 야간 시간대에 최소 24%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관련기사농협 하나로마트, HACCP 인증 절임 배추 사전 예약영천시,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복숭아 판촉행사 열어 #하나로마트 #양재점 #연중무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