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무소속 이성만 의원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미리 준비한 입장문을 살피고 있다.관련기사이재명 '檢 장시호 회유 의혹'에 "형사처벌 중범죄, 검사인지 깡패인지"'갑질의혹' 주중대사 외교부 감사결과 "징계사안 아니다" #이성만 #돈봉투 #의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