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가상자산 보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을 나서고 있다.관련기사우리은행 100억대 횡령 혐의 직원 "가상화폐 투자" 진술트럼프 "가상화폐 대통령 되겠다"…하루새 166억 모금 #가상화폐 #김남국 #의원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