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3일 국회에서 녹취 파문, 후원금 쪼개기 의혹 관련 입장 발표 후 기자회견장을 나가고 있다. 관련기사'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8시간 검찰 조사…"강혜경 쌓은 거짓 산 무너질 것"尹 "명태균 전화 몇 달 만에 받아 고생했다고 말해...공천 이야기 기억 없어" #공천 #최고위원 #태영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