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7포인트(1.08%) 떨어진 33,684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2포인트(1.08%) 하락한 12,080을 나타내며 장을 마쳤다. 이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보다 48포인트(1.16%) 밀린 4,119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22포인트(0.74%) 내린 2996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관련기사고용시장 냉각 조짐에 혼조...테슬라 4%↑·엔비디아 1.7%↓8월 마지막 거래일 3대 지수 '상승'…다우는 '최고치' 경신 #나스닥 #뉴욕증시 #다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