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군벌 간 무력 충돌 사태로 고립됐던 교민들이 24일(현지시간) 우리 군용기를 타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관련기사안덕근 "고유가 부담 무겁게 인식…유가 안정에 정책 수단 총동원"안철수 "전공의·의대생 복귀해야...환자 피해 커질 것" #군용기 #수단 #철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