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김건희 여사는 친환경 브랜드로 유명한 마르헨제이(MARHEN.J) 핸드백을 들고 출국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김건희 여사 "사리 환지본처, 1000만 불자 염원의 결과"헌등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공항 #김건희 #핸드백 좋아요1 화나요4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님들 제발 정신 차려라.
나라를 망치는 매국노는 되지 마라.김건희가 친환경 핸드백든 것이 그렇게 광고선전할 일이냐? 가짜얼굴 가짜학력 가짜경력 조작의 달인 쥴리의혹까지 줄줄이 국민들 비판을 받는 인간에게 관심을 둘것이 없으니 핸드백 타령이냐?
사회의 등불 노릇을 좀 해라. 헛소리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