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서 헌등한 뒤 합장하고 있다. 관련기사민주, 김성훈 구속영장 기각에 "검찰 윤석열·김건희 개인 로펌"윤석열의 醫, 트럼프의 食, 문재인의 住 #윤석열 #김건희 #화암사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