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는 4월 1일 자로 정재훈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정재훈 신임 사장에 대해 “지주사 전환 이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회사의 지속성장을 이끌었다”라며 “창의적인 기업문화 내재화와 정도경영 정착에 기여해 성과원칙에 따라 승진했다”고 설명했다.
정재훈 사장은 “향후 바이오, 디지털헬스 등에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개방형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성균관대 약학대 석사 이후 동아제약 운영기획팀, 동아쏘시오홀딩스 비서실장, 정도경영실장,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회사 측은 정재훈 신임 사장에 대해 “지주사 전환 이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회사의 지속성장을 이끌었다”라며 “창의적인 기업문화 내재화와 정도경영 정착에 기여해 성과원칙에 따라 승진했다”고 설명했다.
정재훈 사장은 “향후 바이오, 디지털헬스 등에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개방형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성균관대 약학대 석사 이후 동아제약 운영기획팀, 동아쏘시오홀딩스 비서실장, 정도경영실장,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