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 등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7일 오후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를 나서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관련기사유아인 빠진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유아인이 할 때 되지 않았냐며 대마 권유"..."교사한 적 없다" #대마 #유아인 #프로포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