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용산역 여자화장실에서 경찰과 한국철도공사, 용산구 시민감시단이 화장실 불법촬영 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충남도, 봄철 불법어업 전국 합동단속성남시, 공중화장실 5개년 수급계획 추진 #불법촬영 #합동단속 #화장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