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주조장 강산명주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이마트24가 주최하는 ‘딜리셔스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딜리셔스 페스티벌은 전국 가맹점 경영주와 이마트24에 상품을 공급하는 다양한 협력회사가 모여 상품, 마케팅, 운용 등 올해 트렌드를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모리19'를 생산하는 강산명주는 협력업체로 참여했다.
이천철 강산명주 대표는 "모리 19의 이번 이마트24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의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가맹점 경영주가 우리 제품을 살펴볼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