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6일(현지시간) 시리아 국영 통신 SANA를 인용해 튀르키예 남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시리아에서 최소 42명이 숨지고 20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곳곳에 건물이 무너졌으며 사망자는 알레포, 하마, 라타키아 등에서 발견되고 있다. CNN은 수백명이 건물 아래 갇혀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AP "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최소 31명"튀르키예서 규모 7.8 강진 발생 #시리아 #터키 #튀르키예 #튀르키예 지진 #터키 지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