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통신이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지진으로 최소 3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새벽 4시 17분께 튀르키예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에서 약 33㎞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 관련기사튀르키예서 규모 7.8 강진 발생현대두산인프라코어, 방산엔진 첫 단독 수주...튀르키예에 3131억원 규모 엔진 공급 #지진 #터키 #튀르키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