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후보[사진=연합뉴스]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3일 오후 차기 회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면접 등을 거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홍콩 ELS 악재 피했다…우리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 시현우리금융, 롯데손보 인수전 참여···"적정가 아니면 안 산다" #낙점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근미 athena350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