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시가 오는 4일 열리는 '10·29 이태원참사 100일 추모제'에 광화문광장 사용을 불허한 가운데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관련기사'이태원 특별법' 본회의 통과…찬성 256명·기권 3명대통령실 "여야 이태원 특별법 합의 이룬 것 환영" #이태원 #참사 #유가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