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블랙핑크 리사가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1일 비즈한국은 최근 리사가 서울 성북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75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약 200평에 달하는 해당 단독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최근 故 신격호 전 롯데그룹 명예회장 손녀인 장선윤 롯데 뉴욕팰리스 전무 부부가 살다가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는 지난해 7월 계약해 지난달 30일 잔금을 치렀다. 관련기사저수지 파내고 처리수 리사이클링…바닷물 담수화까지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 게시물 하나당 8억원 번다 한편,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리사는 2021년에는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한 바 있다. #건물 #리사 #블랙핑크 좋아요3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