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애스턴마틴 대치전시장에서 최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Valhalla)'를 공개하고 있다. 애스턴마틴의 첫 번째 V8 미드엔진을 장착한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는 1,0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낼 수 있으며, 최고 속도 350km 제로백 2.5초의 성능을 자랑한다.관련기사BYD, 슈퍼카 시장도 노린다…3억원대 전기차 공개4억 슈퍼카에 장바구니 올린 행인…블랙박스 본 차주 '당혹' #애스턴마틴 #발할라 #슈퍼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