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KZ가 팬들을 위한 겨울 시즌송 '2022(포에버)'를 발표했다.
DKZ는 지난달 30일 신곡 '2022(포에버)'를 발매하며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2(포에버)는 재작년 '2021(메모리즈)' 이후 두 번째 발매된 DKZ의 팬송으로 연말에 어울이는 따뜻한 무드의 시즌송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곡은 팬들을 위한 노래인 만큼 DKZ 전 멤버가 작사·작곡부터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팬들을 향한 DKZ의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다. 재찬은 이번 음반의 프로듀싱을 맡았고 종형과 민규가 뮤직비디오 영상 제작을 맡았다. 자켓 촬영은 경윤과 기석, 앨범 디자인은 세현이 맡았다.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하는 DKZ는 겨울 시즌송' 2022(포에버)'를 발표하고 팬들과 직접 만날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DKZ는 지난 1일 소속사를 통해 "지난해 사랑을 너무나 많이 받았었는데 보답하기 위해 2023년도 열심히 달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첫 팬콘 '웰컴 투 DTU' 개최 소식을 알렸다.
DKZ는 1월 14일과 15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첫 팬콘서트 '웰컴 투 DTU'를 개최하며 온라인 플랫폼 '지니뮤직 STAYG'를 통해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DKZ는 지난달 30일 신곡 '2022(포에버)'를 발매하며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2(포에버)는 재작년 '2021(메모리즈)' 이후 두 번째 발매된 DKZ의 팬송으로 연말에 어울이는 따뜻한 무드의 시즌송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곡은 팬들을 위한 노래인 만큼 DKZ 전 멤버가 작사·작곡부터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팬들을 향한 DKZ의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다. 재찬은 이번 음반의 프로듀싱을 맡았고 종형과 민규가 뮤직비디오 영상 제작을 맡았다. 자켓 촬영은 경윤과 기석, 앨범 디자인은 세현이 맡았다.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하는 DKZ는 겨울 시즌송' 2022(포에버)'를 발표하고 팬들과 직접 만날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DKZ는 지난 1일 소속사를 통해 "지난해 사랑을 너무나 많이 받았었는데 보답하기 위해 2023년도 열심히 달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첫 팬콘 '웰컴 투 DTU' 개최 소식을 알렸다.
DKZ는 1월 14일과 15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첫 팬콘서트 '웰컴 투 DTU'를 개최하며 온라인 플랫폼 '지니뮤직 STAYG'를 통해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