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여행, 공연, 티켓, 쇼핑, 도서 등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디지털 전환 트렌드에 발맞춰 전사의 업무 협업 도구로 사용하던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기존의 서버 버전에서 클라우드로 전환을 결정했다.
디무브는 인터파크가 클라우드 이관으로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무브 최원일 대표는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사용하는 많은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추진 및 문의하고 있다”며 “디무브의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