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에서 주장 손흥민 선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기간 착용했던 주장 완장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채워주고 있다. 관련기사윤석열 대통령, 신임 민정수석 직접 발표김상식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 2년 계약 합의 #윤석열 #손흥민 #축구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