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2023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2023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원까지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얼리버드 고객’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는 기간별 혜택도 마련했다.관련기사화물연대 총파업에도 유통·주류업계 정상영업...소주대란 학습효과'블프' 할인가 비교해보니...'고환율'에 직구 매력 떨어졌다 #사전 예약 #설 선물세트 #홈플러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승권 peac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