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성산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성산업은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0원 (4.89%) 오른 4290원에 거래 중이다. 대성산업 주가는 네온 가격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네온의 9월 t당 수입 가격은 241만6900달러(약34억69000만원)으로 지난해 9월 7만4200달러(약1억600만원)보다 약 33배 급증했다. 지난 8월에 비하면 약 12.8% 떨어진 금액이지만 여전히 1년 전보다 훨씬 비싼 가격이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