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단독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맏형인 진을 시작으로 각자 순서에 따라 입대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7일 "진이 이달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며 "다른 멤버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관련기사방탄소년단 멤버 뷔, 군 생활하더니 더 늠름해졌네…"눈 온 거 봤어요?"방탄소년단 진, 21일 美 '지미 팰런쇼' 출격…신곡 무대 선봬 #방탄소년단 #진 입대 #BTS 입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