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조합원이 23일 오전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 마련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공간에서 헌화하고 있다. 관련기사 서울교통공사 4‧7호선 운행횟수 늘려 혼잡도 완화...출퇴근 시간 각각 2회 증회 서울교통공사, 빗발치는 빈대 빈원에 2029년까지 지하철 직물형 의자 '강화 플라스틱'으로 전면 교체 #신당역 #추모 #서울교통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